호주 시드니를 여행한다면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현지인의 선호도는 관광객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시드니 스테이크 맛집 네 곳을 소개합니다.

시드니 현지인 추천 브런치 맛집 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시드니 스테이크 맛집
호주는 세계적인 쇠고기 생산국인 만큼 현지에서 생산한 신선한 스테이크를 비교적 (한국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과 같은 가격이면 양도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쉬라주는 세계적인 쇠고기 생산국인 만큼 현지에서 생산한 신선한 스테이크를 비교적 (한국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과 같은 가격이면 양도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호주의 대표 품종인 쉬라즈로 만든 와인과도 잘 페어링됩니다.
아래는 2024년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뽑은 시드니의 스테이크 맛집 베스트 10입니다. 오늘 소개하려는 현지인 추천 스테이크 맛집 4개중 세 곳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1. 6Head Sydney 2. Chophouse Sydney 3. Kingsleys Australian Steakhouse 4. Steersons Steakhouse 5. Black Bar & Grill 6. Bistecca 7. The Meat & Wind Co Barangaroo 8. I’m Angus Steakhouse 9. Hurricane’s Grill 10. The Gidley |
1. Chophouse Sydney
티본, 등심, 안심, 토마호크를 빈티지한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CBD에 위치했기 때문에 지하철, 버스, 도보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치
- 시드니 CBD
- Wynyard 역에서 도보 5분
- 버스 이용 시, Clarence St. 근처 버스 정류장
영업시간
- 월/화/수요일 12pm – 9pm
- 목/금요일 12pm – 9:30pm
- 토요일 5:30pm – 9:30pm
- 일요일 휴무
시그니처 메뉴
- 드라이에이징한 티본 스테이크 (700그램부터 주문 가능)
- 드라이에이징한 립아이 스테이크
- 스카치 필레, 아이 필레, 와규 플랭크카치 필레, 아이 필레, 와규 플랭크
- 사이드 – 포테이토 매쉬, 로스트 버터넛 스쿼시 등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2. The Meat & Wind Co Barangaroo
하버 전망에 아프리카 느낌으로 꾸며진 곳으로 스테이크 외에도 립이나 꼬치, 그리고 다양한 와인이 준비되어 있어 현지인이 좋아하는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캥거루 꼬치 구이도 시도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바랑가루 지점 외에도 CBD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위치
- 시드니 동부 바랑가루 지역의 하버 전망
- Wynyard 역에서 도보 10분
- Barangaroo 페리 터미널에서 도보 5분
영업시간
- 12pm – 10pm
- 단, 금요일과 토요일은 12pm – 10:30pm
시그니처 메뉴
- Monte 흑우 와규 립아이
- 아프리카 스타일의 숏 립
- 부레보르스 꼬치 (Boerewors Skewers) – 남아프리카에서 유래한 소시지의 일종
- 사이드 –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 구운 브로콜리니 등
드레스코드
- 캐주얼 엘레강스
3. I’m Angus Steakhouse
달링 하버의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시드니에서 인기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중 한 곳입니다. 최상의 호주산 쇠고기 스테이크 외에도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위치
- 시드니 달링 하버
- 타운홀 역 도보 10분
- 트램 피어몬트 베이 역 도보 5분
영업시간
- 11:30am – 10pm
- 평일 & 토요일 (브레이크 타임 3pm – 5pm)
- 일요일 (브레이크 타임 없음)
시그니처 메뉴
- 앵거스 토마호크 스테이크
- 와규 필레 미뇽
- 사이드 – 구운 아스파라거스, 크리미 매시 포테이토 등
드레스코드
- 캐주얼
4. Rockpool Bar & Grill
앞서 소개한 스테이크 하우스들에 비해 드레스코드를 신경써야 합니다. 캐주얼한 정장 또는 수트를 입는 것이 좋아 여행 중에 방문하기엔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드니에서 품격있는 레스토랑에 방문하고 싶다면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위치
- 시드니 CBD
- Wynyard 또는 Martin place 역에서 도보 5~7
영업시간
- 월/화/수요일 12pm – 9pm (브레이크 타임 2:30pm – 6pm)
- 목/금요일 12pm – 10pm (브레이크 타임 3pm – 6pm)
- 토요일 5:30pm – 10pm
- 일요일 휴무
시그니처 메뉴
- 드라이에이징한 36개월 그레이트 서던 비프 립아이
- 데이비드 블랙모어 풀 블러드 와규 스커트 스테이크
- Roast King Prawns
- 사이드 – 구운 버섯, 맥앤치즈 등
드레스코드
- 스마트 비즈니스 캐주얼
글을 마치며
시드니 현지인이 추천하는 스테이크 맛집 네 곳을 살펴봤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베스트 10에 포함되기도, 안 되어 있기도 합니다. 아마도 여행 편의성과 가격 및 드레스 코드와 같은 여러가지 요소에서 차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현지인이 뷰가 좋은 대신 많이 비싼 곳을 자주 갈 리는 없고, 단기 여행객이 좋은 복장을 차려입고 레스토랑에 가는 것은 부담스러운 상황일테니 말이죠.
트립어드바이서 선정 베스트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하던, 오늘 소개한 현지인 추천 스테이크 하우스를 가던 모두 만족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만큼 고기의 질도 좋고 풍부한 요리 경험으로 스테이크도 잘 구워져서 나옵니다. 시드니 여행에서 스테이크 하우스를 지나치지 마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