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여행이 좋은 이유 – 볼거리와 먹거리 소개

삼척 여행이 좋은 이유를 소개합니다. 삼척 여행 중 만날 수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의 매력은 강원도의 타 인기 여행 지역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적어서 조용한 여행을 즐기시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멋진 석회 동굴과 예쁜 해변을 낀 레일 바이크,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깨끗한 바다가 있고 맛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삼척 여행의 매력

삼척은 강원도의 인기 여행지인 속초, 양양, 강릉에 비해 훨씬 남쪽에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더 거리가 멀고 한적한 곳이라서 앞서 열거한 곳들보다 조용한 매력이 있습니다. 전국에서 제일 인구 밀도가 낮은 도시가 바로 삼척입니다. 한적한 분위기에서 멋진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맛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삼척 여행의 볼거리

환선굴과 대금굴과 같은 멋있는 석회 동굴은 꼭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대금굴은 정해진 관람 시간에 한정된 수의 예약 인원만 입장 가능합니다. 가이드의 인솔하에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해양 레일바이크는 오르막이 있는 경우에는 전기 장치로 끌어주기 때문에 연세가 있으신 분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닷물이 맑아서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은 장호항도 추천 장소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침 일찍 열렸다가 일찍 문을 닫는 번개시장도 규모는 작지만, 현지인들의 삶을 함께 느껴볼 수 있어 좋습니다.


환선굴과 대선굴

환선굴과 대금굴은 같은 지역에 있어서 같은 곳에 주차하고 같은 입구를 공유합니다. 입구를 통과하면 대금굴이 조금 더 가까운 곳에 있고 환선굴을 조금 더 올라가야 합니다.

  • 환선굴
    • 모노레일 표를 사서 올라가면 편하게 입구까지 갈 수 있습니다.
    • 천연 석회 동굴로 멋진 종유석과 석순을 감상할 수 있으면 굉장히 넓은 탁 트인 공간이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 오전 9시에 오픈하며, 3~10월 하절기에는 오후 6시까지, 11~2월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 매월 18일 휴무 / 연휴 다음 평일 휴무
    • 입장료 4,500원 / 모노레일 왕복 성인 기준 7,000원
    • 모노레일 안 타면 30분가량 오르막을 걸어가야 하니 모노레일 타는 것을 추천

  • 대금굴 (예매 사이트 링크)
    • 동굴 보호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가이드의 인솔하에 정해진 수의 인원만 함께 관람합니다.
    • 무선 이어폰으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합니다.
    • 멋진 폭포와 깊은 수심의 호수도 동굴 내부에 있어서 멋집니다.
    • 대금굴 내부까지 좁은 통로를 지나가는 모노레일을 타고 입장합니다.
    • 사진 촬영 금지
    • 관람 시간: 3~10월 하절기에는 9am – 5pm, 11~2월 동절기에는 9:30am – 4pm
    • 정기 휴관일은 미리 확인할 것
    • 관람료 성인 기준 12,000원
    • 입구에서 모노레일 승차장까지 거리를 감안하면 예약 시간보다 30분 이상 미리 가야 합니다. (늦으면 입장이 금지됩니다)


해양 레일 바이크

해안선을 따라 약 5.4킬로미터를 2인승 또는 4인승 바이크로 중간 휴게소 휴식 시간까지 포함해서 총 1시간 30분가량 이동합니다. 용화 역에서 궁촌 역 또는 궁촌 역에서 용화 역으로 가는 방향을 택해서 바이크를 타며, 두 정거장 사이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하기 때문에 처음 레일 바이크를 탔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운행 시간과 요금은 아래 표로 정리했으며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운행 시간
구분출발역
궁촌역↔용화역
운행 시간1회차 9:002회차 10:303회차 13:004회차 14:305회차 16:00
해양 레일 바이크 운행 시간
  • 운행 요금
구분2인승4인승
일반단체일반단체
용화역→궁촌역, 궁촌역→용화역
주간운행25,000원23,000원35,000원32,000원
운행 요금

장호항

삼척 남쪽 25킬로미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름다운 백사장을 자랑하는 장호해변, 용화해변도 있습니다.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장호항에서는 괜찮은 가격으로 회를 즐길 수 있고, 맑고 잔잔한 바다에서 투명 카누와 스노클링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액티비티를 굳이 즐기지 않아도 예쁘고 전망 좋은 카페에서 내려다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번개 시장

매일 새벽 5시에 열리며 오전 10시면 대부분 가게가 문을 닫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으니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관광객보다는 대부분 현지 분이 많습니다. 규모는 아주 작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횟감을 아주 싸게 살 수 있으니 꼭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른 아침에 어묵 국물을 사 먹는 재미도 좋습니다.


삼척 여행의 먹거리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곳은 부일 막국수가 있습니다. 수육은 꼭 함께 주문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앙시장에 있는 부영 닭강정도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근덕리에 있는 근덕이 삼척 꽈배기 본점에서 갓 만든 꽈배기를 꼭 드셔야 합니다.

  • 부일 막국수
    • 매주 화요일 휴무
    • 오전 11시 오픈 (미리 가서 먹는 것을 추천, 조금 늦으면 오래 기다리고 못 먹을 수도 있음)
    • 음식 나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
    • 주차 공간도 모자랄 때가 많아서 밖 길가에 차를 세워야 할 경우가 많다.
    • 수육도 주문하는 것을 추천
  • 부영 닭강정
    •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중앙시장 B동 5호)
    • 영업시간 10am – 6pm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
    • 닭강정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음. 닭강정 안 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할 맛
  • 근덕이 삼척 꽈배기 본점
    • 근덕 파출소 옆에 있음
    • 영업시간 9am – 7pm (수요일 휴무, 공휴일엔 정상 영업)
    • 작고 쫀득한 꽈배기. 서울에도 지점이 있지만 본점에서 먹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