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 버스로 도쿄역 긴자역 가기 – 시간표 첨부

나리타 공항 버스로 도쿄 시내까지 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숙소가 도쿄역 또는 긴자역과 가깝다면, 공항 버스 (TYO-NRT 에어포트 버스) 이용을 추천합니다. 10분 간격으로 버스가 오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편하게 도쿄 시내까지 갈 수 있습니다. 2024년 8월 기준, 성인 1,500엔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도쿄-나리타-공항-버스-탑승-플랫폼에서-기다리는-사람
TYO-NRT 버스 7번 플랫폼 (제 1 터미널 기준)


도쿄 나리타 공항 버스 (TYO-NRT 에어포트 버스)

나리타 공항과 도시 시내 간 이동은 여러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숙소가 도쿄역 또는 긴자역과 가깝다면 오늘 소개하는 공항 버스 이용을 추천합니다. 2024년 8월부터 1,500엔으로 인상되었지만 나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1시간 남짓 걸려 도쿄 시내에 도착합니다. 버스 배차 간격도 짧아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버스 승차권을 미리 예약할 수는 없으며 현장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비지정석이지만 인원수를 체크하기 때문에 당연히 앉아서 갑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짐을 맡기고 짐표를 받습니다. 짐없이 가벼운 몸으로 버스를 탑승하며 버스 승차권을 운전 기사에게 제시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버스에서 내려 직원에게 짐표를 주고 짐을 찾으면 됩니다.


일본 입국 심사를 편리하게 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티켓 구입처

제 1터미널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입국 및 세관 신고를 마치고 나오면 바로 앞에 버스 승차권을 판매하는 부스가 보입니다. 키오스크들이 있는 곳 말고 오른쪽에 Low Cost Bus 1,500엔 이라고 써있는 부스에 가서 직원에게 티켓을 구입하면 됩니다. 티켓 구입은 현금 또는 스이카와 같은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인원 수와 목적지를 말하면 가까운 시간의 버스표를 안내해줍니다. 만약 자리가 모자라면 다음 시간의 버스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승차권 구입 후, 버스 탑승을 위한 플랫폼 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Low Cost Bus 안내가 써있는 부스에서 구입
  • 목적지와 인원수 알려주고 현금 또는 교통카드로 구입
  • 성인: 1,500엔 (2024년 8월 기준)
  • 어린이: 750엔


공항 버스 시간표

나리타 공항 3터미널을 시작으로 2터미널과 1터미널을 거쳐 도쿄역과 긴자역, 시노노메에 갑니다. 각 시간에 따라 긴자역과 시노노메는 가지 않는 버스들이 있습니다. 도쿄역은 매 10분마다 출발하는 버스 모두 갈 수 있습니다.

반대 방향은, 시노노메 – 긴자 – 도쿄역을 거쳐 터미널 3, 2, 1 순으로 갑니다.

버스 시간표를 아래 첨부합니다. 시내에서 공항에 가는 버스 시간표와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시간표가 모두 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배차 간격이 10분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긴자역 또는 시노노메에 가는 경우 해당 버스가 가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버스 승차장

1터미널 기준으로 7번 플랫폼에서 버스를 탑니다. 게이트는 5번 정도에서 나가면 7번 플랫폼과 가깝습니다. 줄을 서는 동안 직원에게 목적지가 표기된 승차권을 보여주고 짐을 맡깁니다. 이 때 짐표를 주니 잘 받았다가 목적지에서 짐을 찾을 때, 제시해야 합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비지정석이라 탑승 후 빈자리에 알아서 앉아 갑니다. 1터미널이 3터미널과 2터미널을 거쳐서 오기 때문에 일행이 따로 앉을 수도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예전에는 엑세스 나리타와 도쿄 셔틀이라는 버스가 운행했었는데 합병이 되어 현재 TYO-NRT 에어포트 버스가 되었습니다. 숙박하는 곳에 따라 스카이라이너보다 더 편할 수 있으니 공항버스 이용울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